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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재혼상대 男‘부잣집 딸’ - 女‘사업수완 탁월男’이 최고! 2019-08-26 5930
신문사 : 파이낸셜뉴스 등 실린날 : 19년 08월 26일

재혼상대 男‘부잣집 딸’ - 女‘사업수완 탁월男’이 최고!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대부분 상대에게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면 어떤 방법을 통해 재산을 형성한 이성을 재혼상대로서 선호할까?


돌싱남성은 ‘부모가 부자’인 여성, 돌싱여성은 ‘사업수완이 탁월하여 경제력이 있는’ 남성을 각각 재혼상대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9일 ∼ 24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상대의 경제력은 어떤 방법을 통해 형성된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8.4%가 ‘부잣집 출신’ 여성, 여성은 31.1%가 ‘사업수완이 탁월한’ 남성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좋은 직업’(25.0%) - ‘근면성’(18.2%) - ‘사업수완 탁월’(15.2%) 등의 순이고,

여성은 23.1%가 선택한 ‘부잣집 출신’이 두 번째로 높았고, ‘좋은 직업’(18.2%)과 ‘이재 능통’(14.0%)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손 동규 온리-유 대표 겸 ‘인생빅딜 재혼’의 저자는 “돌싱남성들은 재혼상대가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기를 희망하나 일에 너무 집중하는 것은 원치 않으므로 부모로부터 다소나마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돌싱여성들은 대부분 경제력이 탁월한 남성을 만나서 결혼실패를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강한데, 부모에게 재산을 받으면 결혼 후 시부모의 간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배우자 본인의 사업능력이 특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재혼상대의 직업, 男‘교직’-女‘사업’이 최고!


‘재혼상대로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는 남성의 경우 ‘교직’으로 답한 비중이 33.0%로서 3명 중 한명에 가까워 가장 앞섰다. 그 뒤로 ‘자영업’(24.2%)과 ‘일반기업체’(17.1%), ‘공무원, 공기업’(13.6%)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여성은 32.2%가 ‘사업’으로 답해 가장 높았고, ‘공무원, 공기업’(28.0%), ‘일반기업체’(18.9%), ‘전문직’(11.0%) 등의 순을 보였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교직은 여성으로서 업무수행에도 별 무리가 없고 장기 안정적일 뿐 아니라 퇴직 후에도 연금 수준이 높은 등의 이유로  많은 남성들이 선호한다”라며 “여성들은 사업가 중 일부는 일반 직장인과는 차원이 다르게 재산을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업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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