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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결혼상대로서 매력 포인트 1위 男‘패션감각’-女‘유머감각’ 2019-10-14 5206
신문사 : 중앙지, 지방지 실린날 : 19년 10월 14일

결혼상대로서 매력 포인트 1위 男‘패션감각’-女‘유머감각’


결혼상대를 찾는 미혼들에게 외모나 학력, 경제력 등과 같은 핵심 배우자 조건은 아니지만 배우자감으로서의 매력을 높여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요소가 무엇일까?


결혼상대로서 매력을 높여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요소로 미혼 남성은 ‘패션감각’, 여성은 ‘유머감각’을 꼽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07 ∼ 12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상대로서 남성적 혹은 여성적 매력을 높여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3%가 ‘패션감각’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2.0%가 ‘유머감각’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말투’(22.3%) - ‘음성’(19.1%) - ‘품위’(13.3%) 등의 순이고, 여성은 유머감각 다음으로 ‘음성’(21.9%) - ‘매너’(18.0%) - ‘패션감각’(14.8%)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패션감각이 뛰어나기 위해서는 미적 감각이 뒷받침 돼야 하므로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들에게는 커다란 매력 포인트로 와닿는다”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 때문에 유머를 통해 딱딱함을 누그러뜨려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혼들, ‘맞선에서 대화 잘 통하면’ 약점 보완 男‘불가’-女‘가능’


한편 ‘맞선에서 대화가 잘 통하면 배우자 조건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될까요?’에서도 남녀간에 의견차를 보였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절반 이하인 45.7%, 여성은 과반수인 55.5%가 ‘매우 그렇다’(남 13.7%, 여 17.2%)와 ‘다소 그렇다’(남 32.0%, 여 38.3%) 등과 같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반면 ‘별로 그렇지 않다’(남 37.1%, 여 33.2%)거나 ‘전혀 그렇지 않다’(남 17.2%, 여 11.3%)와 같이 ‘부정적으로’ 답한 비중은 남성이 과반수인 54.3%, 여성은 44.5%로 나타났다.


성별로 자세한 응답순서를 보면 남성은 별로 그렇지 않다 - 다소 그렇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 등의 순이나, 여성은 다소 그렇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 - 전혀 그렇지 않다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남녀 모두 대화가 잘 통하기를 희망한다”라며 “단지 남성은 외모가 따라 주지 않을 경우 원활한 대화만으로 교제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힘드나, 능력이나 성품을 상대적으로 중시하는 여성들은 원만한 대화가 곧 능력 및 성품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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