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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결혼 망설이게 하는 요인 1위 男‘가족부양 부담’-女‘구속감’ 2019-11-25 4700
신문사 : 신문 및 인터넷 실린날 : 19년 11월 25일

결혼 망설이게 하는 요인 1위 男‘가족부양 부담’-女‘구속감’


결혼 연령이 된 미혼남녀들은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


미혼들은 결혼을 앞두고 성별로 각각 어떤 점에 대해 가장 두려워할까?


결혼을 앞두고 미혼 남성은 ‘가족부양 부담’, 여성은 ‘구속감’에 대해 가장 걱정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18 ∼ 23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걱정되는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2%가 ‘가족부양 부담’을, 여성은 34.4%가 ‘구속감’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결혼자금 부담’(25.3%) - ‘구속감’(22.1%) - ‘각종 갈등 요인’(14.6%) 등의 순이고, 여성은 ‘육아 등 혹사’(26.9%) - ‘각종 갈등 요인’(21.3%) - ‘가족부양 부담’(11.1%)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현재 결혼 연령대에 있는 미혼남녀들은 성별과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대체로 호사스럽게 성장했다”라며 “따라서 누군가를 부양하거나 누군가에게 구속받는 상황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견디기 힘든 배우자의 성향 1위 男‘부정적’-女‘독단적’


‘결혼 후 배우자의 성향 중 가장 견디기 힘든 점’으로는 남성의 경우 36.0%가 ‘부정적인 성향’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그 뒤로 ‘간섭 많은 것’(27.3%)과 ‘이기적인 성향’(18.5%), ‘독단적 성향’(13.8%)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여성은 ‘독단적인 성향’이라고 답한 비중이 37.2%로서 단연 높았다. 그 외 ‘이기적인 성향’(25.3%), ‘과음 및 주사’(20.2%), ‘부정적인 성향’(12.3%) 등의 순을 보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아내가 너무 부정적일 경우 늘 불만불평을 쏟아 내거나 상대의 흠잡기에 열중하기 때문에 평화롭게 지내기가 어렵다”라며 “남편이 독단적일 경우 절충이나 타협이 어려워서 부부가 조화롭게 살기가 힘든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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