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언론보도기사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공지사항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300 미혼男, 여름 데이트 시 ‘변신’ 포인트 ‘선글래스’-女는? 2020-08-03 2793
신문사 : 파이낸셜뉴스, 경향신문 등 실린날 : 20년 08월 03일

미혼男, 여름 데이트 시 ‘변신’ 포인트 ‘선글래스’-女는?


여름에는 무더위와 장마 등으로 남녀간의 데이트에 장애요인이 많다

 

미혼들은 여름철 데이트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 상대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여름 데이트에서 남성은 ‘선글래스’, 여성은 ‘옷차림’을 통해 상대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64명(남녀 각 23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여름철 데이트에서 상대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4%가 ‘선글래스’로 답했고, 여성은 33.2%가 ‘옷차림’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옷차림’(25.0%)과 ‘헤어스타일’(17.7%), 여성은 ‘헤어스타일’(24.6%)과 ‘선글래스’(18.1%) 등을 각각 2, 3위로 들었다.


그 다음 4위로는 남녀 똑같이 ‘가방’(남 11.2%, 여 12.1%)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를 추구할 대상이 적은 남성은 다른 계절에 별로 착용하지 않는 선글래스를 통해 변화를 도모한다”라며 “여성은 노출이 비교적 많고 가벼운 옷차림 등을 통해 분위기 변화를 시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여름 데이트 시 ‘이것’부각, 男‘건강미’-女‘생기발랄함’


한편 ‘여름철 데이트에서는 본인의 어떤 측면을 상대에게 부각시킵니까?’에서도 남녀간에 대답이 크게 엇갈렸다.


남성은 ‘건강미’로 답한 비중이 34.1%로서 단연 앞섰고, ‘신뢰감’(25.0%)과 ‘안정감’(16.8%) 그리고 ‘신체조화’(12.1%)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여성은 36.2%가 선택한 ‘생기발랄함’이 첫손에 꼽혔고, 그 뒤로 ‘섹시함’(25.4%), ‘신체조화’(17.2%) 및 ‘신뢰감’(10.8%)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무더위 등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남성은 건강미를 통해 믿음직함을 보여준다”라며 “여성은 옷차림이나 장식품 등을 통해 생기발람함을 보여줌으로써 남성에게 어필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