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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男, 데이트 시 악천후 악몽‘(빙판길) 애인 부축’-女는? 2021-02-08 1995
신문사 : 스포츠경향 등 실린날 : 21년 02월 17일

男, 재혼 데이트 시 악천후 악몽‘(빙판길) 애인 부축’-女는?


금년에는 눈이 자주 내린다. 눈이 내리면 미끄러워서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데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이 재혼을 위해 데이트를 하면서 악천후로 인해 안절부절 못했던 경험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재혼 데이트를 하면서 돌싱 남성은 ‘(빙판길에서) 교제 중인 여성을 부축한다’고, 여성은 ‘미끄러워서’ 안절부절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01일 ∼ 06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04명(남녀 각 25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데이트 시 악천후로 안절부절 못했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7%가 ‘(빙판길에서) 교제 중인 여성을 부축한다고’로 답했고, 여성은 36.1%가 ‘미끄러워서’로 답해 각각 가강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두 번째로는 남성의 경우 ‘미끄러워서’(26.2%), 여성은 ‘비에 젖어서’(28.2%)로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몸이 굳어서’(남 23.0%, 여 21.8%)와 ‘땀에 젖어서’(남 12.3%, 여 10.7%) 등을 들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눈이 온 후 얼어붙으면 사실 남성도 미끄러워서 몸을 가누기 힘든데 옆의 파트너까지 챙기려면 힘이 부친다”라며 “여성은 미끄러운 길에서 혹시라도 넘어질까봐 마음을 조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데이트 시 치명적 악천후 男‘대설’-女‘폭풍우’


한편 ‘재혼 데이트 시 치명적 악영향을 받았던 악천후는 어떤 것이었습니까?’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대설’(남 32.9%, 여 26.2%)과 ‘폭풍우’(남 25.4%, 여 34.1%)를 1, 2위로 꼽았다. 단지 남성은 대설, 여성은 폭풍우를 첫손에 꼽았다.


3위 이하로는 남성, 여성 똑같이 ‘강추위’(남 20.6%, 여 21.0%)와 ‘폭염’(남 13.1%, 여 12.3%) 등으로 답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눈이 많이 오면 운전을 하기도 힘들고, 길도 미끄러워서 남성들은 2중고에 시달린다”라며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옷이 비바람에 젖고 날릴 뿐 아니라 우산을 가누기도 힘들어서 여성에게는 최악”이라고 말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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