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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427 pick) 김연아도 공효진도…新트렌드 ‘연상女 연하男 결혼’ 돋보기 2022-08-25 708
신문사 : KBS TV 실린날 : 22년 08월 25일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32) 선수가 5살 아래인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32) 선수가 5살 아래인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 "누나 괜찮지? 연하는 어때?" 이젠 옛말


"9살 많은 저의 여자친구는 직장 동료였어요. 한때 주변 시선을 신경쓰기도 했지만, 4년 동안 취미도 공유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다가 여러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종교나 가치관이 정말 잘 맞아요.남편이 성숙한 스타일이라 3살 연하여도 오빠 느낌이 나요."
"같은 과 선후배에서 연상연하 커플이 된 지 올해로 10주년이에요. 오는 12월에 결혼합니다."


근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연상연하(연상녀-연하남)' 커플의 결혼 이야기들입니다.


요즘 젊은 남성들도 친구들에게 소개팅 받을 때 "누나 괜찮지?"라는 말, 듣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반대로 여성들 역시 "연하는 어때?"라는 질문을 받아본 지 꽤 됐을 텐데요. 이제는 남녀 간 2~3살 차이는 "나이 차이가 난다"고 말하기도 어려워진 게 사실이죠.


이처럼 한때 드라마나 대중가요에서 특별한 사이로 묘사됐던 연상연하 커플은, 어느덧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인 연인 관계로 보편화됐습니다. 당장 주변 지인들을 둘러봐도 그렇거니와, 톱스타들 역시 연상연하 커플로 시작해 백년가약을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래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 배우 공효진씨가 각각 5살, 10살 아래 가수 출신 연하남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전에는 2살 차이의 태양-민효린, 비-김태희 커플이 화촉을 밝힌 바 있지요.


■ 초혼 5쌍 중 1쌍이 '연상女연하男'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혼인·이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초혼(初婚)의 경우 '여자 연상 부부'는 전체 부부 가운데 19.2%, 약 5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2020년)보다 0.7%p 늘어난 수치인데요. 여자 연상 부부 비율은 2016년(16.3%)부터 매년 증가했습니다. 2017년 16.9%, 2018년 17.2%, 2019년 17.5%, 2020년 18.5% 순입니다.


실제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요즘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들은 연상 여성들과의 만남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40대 남성들도 한두 살 위의 여성과의 교제에 특별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비교적 중장년층 세대가 많은 '재혼 시장'에서도 연상연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제는 60대 여성들도 재혼을 준비하면서 연하남을 배우자감으로 고려한다"며 "여성 10명 중에 6~7명 정도는 '연하남도 괜찮다'고 한다. 아직 장년층 재혼에서 보편화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트렌드가 바뀌어 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약 5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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