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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결혼생활 중 ‘이것’ 자주할수록 행복度도↑男‘격려’-女‘취미활동’ 2022-09-19 678
신문사 : 스포츠경향, 뉴시스 등 실린날 : 22년 09월 19일

결혼생활 중 ‘이것’ 자주할수록 행복度도↑男‘격려’-女‘취미활동’


배우자에게 돈이 많을 때, 외모·신체조건이 뛰어날 때, 사회적 지위가 높을 때 각각 거기에 비례하여 상대의 행복지수가 높아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부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 중 남성은 ‘격려를 자주하는 부부’, 여성은 ‘취미 활동을 같이 자주 하는 부부’일수록 부부의 행복 지수도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3일 ∼17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 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생활 중 부부의 행복 지수와 정비례 관계에 있는 현상이 무엇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4.2%가 ‘격려 (빈도)’로 답했고, 여성은 33.1%가 ‘취미 활동 (빈도)’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스킨쉽(26.3%)’ - ‘취미 활동(17.3%)’ - ‘대화(14.0%)’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격려(25.2%)’ - ‘대화(19.1%)’ - ‘스킨쉽(15.1%)’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부부 사이에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믿음과 신뢰인데 아내가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아니면 누가 이런 일을 해낼 수 있겠어요!’ 등등으로 격려를 자주 해준다면 남편 입장에서는 신이 나서 행복감에 젖을 수밖에 없다”라며, “한편 부부끼리 취미 활동을 자주 한다는 것은 생활의 여유와 비슷한 취향, 믿음 등이 뒷받침 돼야 가능 하므로 아내 입장에서는 결혼생활이 만족스럽다”라고 설명했다.  
 男, 결혼생활 중 상대가 자주 ‘외면’하면 행복과 거리 멀어-女는?
반대로 ‘결혼 생활 중 부부의 행복 지수와 반비례 관계에 있는 현상은  무엇일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외면(32.0%)’, 여성은 ‘외박(36.0%)’을 각각 첫손에 꼽았다.
그 뒤로는 남녀 똑 같이 ‘시가(남)/처가(여) 대소사 불참(남 26.3%, 여 25.2%)’과 ‘각방 생활(남 21.2%, 여 19.1%)’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남성의 경우 ‘혼밥(13.3%)’, 여성은 ‘외면(11.2%)’을  들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으로서는 배우자가 가장인 자신을 시도 때도 없이 무시하고 피하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라며 “배우자가 외박 등으로 자주 집을 비우게 되면 여성으로서는 믿음이 사라지게 되어 결국 결혼 생활은 파국을 맞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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