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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hot+)결혼 후 ‘부부관계’는 男‘다다익선’ vs 女‘과유불급’ - ‘외식’은? 2022-12-26 568
신문사 : 중앙일보, 문화일보 등 실린날 : 22년 12월 26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문화일보, 뉴시스, 서울신문, 웨딩21뉴스, 세계일보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로 선정되었습니다]


 


재혼 후 ‘부부관계’는 男‘다다익선’ vs 女‘과유불급’ - ‘외식’은?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어떤 것은 자주 많이 하면 할수록 그 만큼 더 좋고(多多益善), 어떤 것은 너무 많이 하여 정도가 지나치면 역효과가 발생한다(過猶不及)고 생각할까?


돌싱 남성은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부부관계’는 다다익선, ‘외식’은 과유불급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외식’을 다다익선, 부부관계는 ‘과유불급’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부관계와 외식 등 동일한 사항에 대해 남성과 여성 간에 시각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9일 ∼ 24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다다익선과 과유불급에 해당하는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재혼 생활에서 다다익선, 男‘부부관계’ - 女‘외식’


첫 번째 질문인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자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에 대한 질문에서 남성은 응답자의 32.3%가 ‘부부관계’로 답했고, 여성은 34.2%가 ‘외식’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취미활동(25.3%)’ - ‘상대 자녀 돌보기(21.2%)’ - ‘기념일 챙기기(14.1%)’ 등의 순이고, 여성은 ‘기념일 챙기기(24.2%)’ - ‘취미활동(20.1%)’ - ‘부부관계(15.2%)’ 등의 순을 보였다.


재혼 생활에서 과유불급, 男‘외식’ - 女‘부부관계’
두 번째 질문인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너무 자주 하여 정도가 지나치면 역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경우 ‘외식(35.3%)’을, 여성은 ‘부부관계(29.0%)’를 각각 첫손에 꼽았다.


2위 이하는 남녀 사이에 의견이 비슷했다. ‘상대 자녀 돌보기(남 24.2%, 여 27.1%)’와 ‘취미활동(남 18.2%, 여 24.2%)’, ‘기념일 챙기기(남 13.8%, 여 11.9%)’ 등의 순이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 생활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남녀 간에 호·불호가 확연하게 갈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 대표는 “남성은 부부관계를 가급적 자주, 오래 하려는 자세이나 여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귀찮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남성은 집에서 아내가 해주는 음식을 먹고 싶어 하나 여성은 외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재혼 생활에서 배우자의 꼴불견 행태, 男‘무뚝뚝함’ - 女‘무기력’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후 부부 생활에서 상대가 어떤 행태를 보이면 꼴불견일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무뚝뚝함(32.7%)’과 ‘무기력(26.8%)’을,  여성은 ‘무기력(33.8%)’과 ‘다혈질(27.1%)’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3위 이하는 남성이 ‘다혈질(20.5%)’과 ‘잘난 체함(12.3%)’을, 여성은 ‘잘난 체함(20.8%)’과 ‘고리타분함(11.2%)’ 등을 들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은 진화생물학적으로 퇴근 후 아내를 통해 위안과 휴식을 취하기 바라나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면 아내의 존재 의미가 사라진다”라며 “새로운 삶을 찾아 재혼한 여성으로서는 남편이 의욕도 활기도 없으면 못나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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