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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hot)男, ’23년 개선 대상 女결혼관‘삐뚤어진 페미니즘’-女는? 2023-01-02 517
신문사 : 뉴시스, 문화일보 등 실린날 : 23년 01월 02일







[이 보도자료는 뉴시스, 문화일보, 스포츠경향, 한민족신문, 데이터솜, 아이뉴스24, 위키트리, 인사이트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연초에 핫뉴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男, ’23년 개선 대상 女결혼관‘삐뚤어진 페미니즘’-女는?


우리나라의 결혼 대상자들 중에는 남녀 불문하고 이성의 불합리한 결혼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성들의 결혼관 중에서 2023년도에 가장 시급하게 개선돼야할 사항으로 미혼남녀들은 어떤 것을 꼽을까?


이성들의 결혼관 중에서 2023년도에 최우선적으로 개선돼야할 사항으로 남성은 여성의 ‘삐뚤어진 페미니즘’을, 여성은 ‘가사 분담’을 가장 많이 지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 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2022년 12월 26일 ∼ 31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성들의 결혼관 중 2023년도에 최우선적으로 개선돼야할 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4.7%가 ‘삐뚤어진 페미니즘’을, 여성은 36.2%가 ‘가사 분담’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결혼 비용 부담(25.8%)’, 여성은 ‘시부모에 대한 관심(25.7%)’을 들었다.


3위로는 남녀 모두 ‘자녀관(남 19.0%, 여 18.3%)’으로 답했다.


마지막 4위에는 남성의 경우 ‘가사 분담(13.4%)’, 여성은 ‘결혼 비용 부담(14.2%)’이 차지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 남성들 중에는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권리 추구에만 급급하고 책임은 회피하려는 경향’에 대해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맞벌이가 보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사에 대해 무관심한 남성들이 많아서 여성들의 결혼 의사를 떨어뜨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2년 결혼 실패 원인 1위 男‘공감능력 부족’-女‘주제파악 미흡’
두 번째 질문인 ‘2022년도에 결혼 상대를 찾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서는 남성 응답자의 31.3%가  ‘공감 능력 부족’으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경제력 부족(26.1%)’과 ‘매너 상 문제(21.3%)’, ‘진지함 부족(14.2%)’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여성은 ‘본인 주제 파악 미흡’으로 답한 비중이 30.6%로 가장 앞섰고, ‘진지함 부족(26.0%)’, ‘외모 경쟁력 부족(23.1%)’, ‘공감 능력 부족(13.8%)’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남성들 중에는 이성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  센스 등과 같은 감성적인 면이 부족하여 여성들로부터 배척당하는 사례가 많다”라며 “여성은 ‘결혼은 선택’이라는 사고 하에 현실과 동떨어진 배우자 조건을 내세우다가 짝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설명했다.


’23년 결혼 경쟁력 제고 과제 男‘경제력’-女‘된장녀 탈피’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2023년도에 결혼 상대로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역점을 둘 사항’을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경제력 보완(35.1%)’과 ‘센스 있는 언행(27.6%)’을, 여성은 ‘된장녀 성향 탈피(33.2%)’와 ‘단정한 용모(28.4%)’ 등을 상위 1, 2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남자 여우과 탈피(17.2%)’와 ‘세련된 복장(11.9%)’, 여성은 ‘세련된 복장(18.3%)’과 ‘센스 있는 언행(13.4%)’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대답했다.


비에나래 관계자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는 경제력이 결혼에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라며, “명품을 선호하고 과시형 소비를 일삼는 여성은 남성들에게는 꼴불견”이라고 설명했다. 


**(주)비에나래는 ‘행복한 커플로 가득한 활기찬 사회 건설’을 모토로 1999년 설립된 종합 결혼정보회사이다.


재혼 전문 사이트인 온리-유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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