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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top)男, 재혼 전선에 가장 큰 암초‘이혼으로 재산 반 토막’-女는? 2023-04-10 512
신문사 :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실린날 : 23년 04월 10일

[이 보도자료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키즈맘, 뉴시스,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 세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뉴스1, 서울경제, 대전일보, 위키트리, 데일리안 등의 매체에 게재되어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되었습니다.]

男, 재혼 전선에 가장 큰 암초‘이혼으로 재산 반 토막’-女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재혼을 추진하면서 자신의 과거 행적 중 어떤 사항에 대해 가장 안타까워할까? 

재혼을 추진 중인 돌싱 남성은 ‘이혼으로 재산이 반 토막 난 것’, 여성은 ‘교양 없는 언행 (습성)’을 재혼 전선의 가장 큰 암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3일 ∼ 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과거 행적 중 재혼 전선에 가장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1.3%가 ‘이혼으로 재산 반 토막’으로 답했고, 여성은 32.8가 ‘교양 없는 언행 (습성)’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한 것. 

이어 남성은 ‘재테크 실패(24.3%)’ - ‘교양 없는 언행(18.2%)’ - ‘자기 관리 소홀(11.2%)’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자기 관리 소홀’로 답한 비중이 26.6%로서 두 번째로 높았고, ‘이혼 후 허송세월(20.1%’)과 ‘재테크 실패(14.3%)’ 등이 뒤를 이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재산을 본인이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이혼 시 절반에 가까운 재산을 전 배우자에게 분배한 데 대해 상실감이 크다”라며 “재혼 대상 여성들은 연령이 비교적 많은데 일상생활에서 조심성 없는 언행을 일삼는 경우가 많아서 재혼 대상자를 만나도 엉겁결에 거친 말투나 비속어 등이 튀어나와서 상대를 실망시키는 사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전 배우자가 본인의 재혼 상대 만나면 어떤 평가? 男‘바람기’-女‘폭언’
두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가 본인의 재혼 상대를 만난다면 어떤 점을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 같습니까?’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바람기(33.2%)’를 첫손에 꼽고, 그 뒤로 ‘냉정함(27.0)’과 ‘폭언(19.7%)’, ‘이기적인 면(15.1%)’ 등의 순이며, 여성은 ‘폭언(30.5%)’이 가장 앞섰고, ‘이기적인 면(26.3%)’, ‘사치(19.3%)’ 그리고 ‘바람기(16.6%)’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이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부정행위인데 아직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으므로 남성들로서는 감추고 싶은 사항”이라며 “최근 지위가 높아진 여성들이 부부싸움 시 폭언이나 막말 등을 일삼아서 전 남편에게는 지울 수 없는 치부”라고 설명했다.  

男, ‘이 사람’의 한마디면 재혼 상대가 재혼 포기 ‘전 배우자’-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상대가 본인의 흑역사 피해자 중 누구를 만나면 십중팔구 재혼을 포기할 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경우 ‘전 배우자(35.1%)’와 ‘군대 피해자(24.3%)’를, 여성은 ‘실망하고 떠난 (과거) 애인(32.1%)’과 ‘전 남편(25.1%)’을 각각 상위 1, 2위로 꼽았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갑질 당한 직장 부하(남 19.3%, 여 23.2%)’와 ‘학폭 피해자(남 13.2%, 여 19.6%)’ 등으로 답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결혼 생활에서는 아무래도 남성이 이혼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고, 또 대부분 장기간 같이 생활하였으므로 남성의 입장에서는 평생 만난 사람 중 전 배우자가 자신의 단점을 가장 많이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성 교제를 할 때는 남성이 베푸는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가 여자에게 실망해서 떠났다면 여성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치명적 단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특기할 사항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폭도 남녀 모두의 흑역사 중의 일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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