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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top)男 42.3%,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할 때’ 이혼 실감-女는? 2023-04-24 454
신문사 :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실린날 : 23년 04월 24일

 
[이 보도자료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뉴시스, 이데일리, 스포츠경향, 대전일보, 문화일보,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 이투데이, 서울경제, 뉴스1, 주간조선,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세계일보, 시사캐스트, 위키트리 등에 게재되어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돌싱男 42.3%,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할 때’ 이혼 실감-女는?

배우자와 이혼 절차가 완료되고 나면 남녀 모두 신상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이혼 절차가 끝난 후 자신이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언제 실감할까? 

전 배우자와 법적으로 갈라서고 돌싱 남성은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할 때’, 여성은 ‘자신이 가정의 주 경제권자가 될 때’ 각각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7일 ∼ 22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와 법적으로 갈라서고 이혼한 사실이 실감날 때가 언제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2.3%가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로 답했고, 여성은 44.2%가 ‘가정의 주 경제권자가 됨’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자녀와 별거(21.3%)’ - ‘독박 살림(살림을 혼자 책임짐:  18.2%)’ - ‘집안 행사 때 혼자 가기(13.2%)’ 등의 순이고, 여성은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24.0%)’ - ‘집안 행사 때 혼자 가기(17.1%)’ - ‘자녀와 별거(12.4%)’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혼하면 (서울에서) 부천으로 이사하고, 사업하다 망하면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간다(이부망천)’는 속설이 있듯이 이혼을 하면 부부가 가진 재산을 둘로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부부 쌍방 모두 기존의 집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으로) 규모를 줄이거나 근교 등의 싼 곳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 경제권자 역할을 하는데 이혼을 하면 여성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이혼의 영향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이혼 후 불편한 점 男‘아침식사 해결’-女‘외부인의 집 방문’
두 번째 질문인 ‘이혼 후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낍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아침 식사 해결(38.0%)’과 ‘옷 다림질(29.8%)’ 등을, 여성은 ‘외부인의 집 방문(37.6%)’와 ‘장거리 운전(30.6%)’ 등을 상위 1, 2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외부인의 집 방문(17.1%)’과 ‘전등 갈아 끼우기(8.9%)’, 여성은 ‘전등 갈아 끼우기(18.2%)’와 ‘옷 다림질(9.3%)’ 등을 3, 4위로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아침 식사나 옷 다림질 등은 여성들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돌싱 남성들에게는 익숙지 않다”라며, “여자 혼자 있는 집에 (가스 점검이나 배달 등의 목적으로) 외부인이 찾아오거나 직접 장거리 운전을 할 때면 결혼생활 때는 의식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이혼 후 편리한 점 ‘외부 약속 맘대로 조절’-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이혼 후 일상생활에서 이혼하기 전보다 편할 때는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대답이 확연히 갈렸다. 

남성은 31.0%가 ‘외부 약속 마음대로 조절’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그 뒤로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24.0%)’과 ‘집에서 자유로운 복장(17.9%)’,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14.7%)’ 등의 대답이 이어졌고, 

여성은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으로 답한 비중이 28.7%로서 가장 앞섰고, ‘시가에서 해방(23.3%)’,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18.9%)’ 및 ‘식사 마음대로 조절(16.7%)’ 등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사회 활동을 하는 남성들은 결혼 생활 중 저녁에 늦게 귀가하여 배우자로부터 잔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라며, “결혼 생활 중 이혼의 원인을 제공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무래도 남자가 많으므로 여성들로서는 얼굴도 보기 싫게 된다”라고 분석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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