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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hot++) 男, “전 배우자, 여름철 꼴불견 1위 ‘민낯 노출’”-女는? 2023-08-07 340
신문사 :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 실린날 : 23년 08월 07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아시아경제, 뉴시스, 서울경제, 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 MBN,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아이뉴스24, 시사캐스트, 위키트리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 기사로 분류되었습니다. 그 만큼 hot 뉴스입니다]

男, “전 배우자, 여름철 꼴불견 1위 ‘민낯 노출’”-女는?

긴 장마가 지나고 유례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무더운 여름철에 배우자가 어떤 행태를 보이면 볼썽사납게 느껴질까?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무더운 여름철에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거나(남)’ ‘자린고비 성향을 보일 때(여)’ 배우자가 볼썽사납게 느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7월 31일 ∼ 5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무더운 여름철에 상대가 어떤 행태를 보일 때 가장 볼썽사납게 느껴졌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4.3%가 ‘민낯 노출’로 답했고, 여성은 32.1%가 ‘자린고비 성향’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과소비 성향(26.5%)’ - ‘무기력한 모습(20.5%)’ - ‘자린고비 성향(11.2%)’ 등의 손으로 답했고, 여성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25.7%)’ - ‘민낯 노출(19.0%)’ - ‘무기력한 모습(15.0%)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여성들이 미용이나 복장 등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일단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고 나면 상대의 뇌리에서 오래 동안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여름휴가에는 피서와 재충전 등의 다양한 의미가 부여되므로 이런 취지에 맞게 휴가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여름철 부부간의 언쟁 유발 요인 1위‘휴가지 선정’-女는?
두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무더운 여름철에 발생하는 언쟁의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전혀 다른 대답이 나왔다. 

남성은 28.8%가 ‘휴가지 선정’으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그 뒤로 ‘스킨쉽(26.1%)’과 ‘가사 분담(22.0%)’ 및 ‘에어컨 가동 여부(16.0%)’ 등의 순이다. 

여성은 ‘에어컨 가동 여부’로 답한 비중이 31.0%로서 가장 앞섰고, ‘휴가지 선정(25.0%)’, ‘집에서의 복장(20.2%)’ 및 ‘가사 분담(15.6%)’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여름철에는 휴가를 어디로 갈 것인가, 에어컨을 켜느냐 마느냐 등으로 부부간에 크고 작은 언쟁이 발생한다”라며, “더울 때는 사소한 일로 짜증이 나기 쉬우므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어느 때 이상으로 요구된다”라고 조언했다. 

돌싱남녀, 여름휴가는 ‘현실에 맞게 적당히 소비’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결혼생활을 하면서 여름휴가를 어떤 경제관념으로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까?’에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남성의 47.4%와 여성의 42.6%가 ‘현실에 맞게 적당히 소비한다’로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재충전 차원에서 다소 과소비해도 무방하다(남 31.3%, 여 34.3%)’와 ‘실속 있게 보낸다(남 21.3%, 여 23.1%)’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휴가 시 과소비를 해도 뒤탈이 나기 쉽고, 너무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휴가의 당초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므로 역시 후회가 남는다”라며 “(비용 측면에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정선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대표는 “무더운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기운이 소진되기 쉬우므로 감정조절이 쉽지 않다”라며, “휴가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짜증과 언쟁 대신에 부부간에 애정을 증진시키는 계기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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