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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hot++)男, 재혼상대女가 ‘만남’을 기피하면 ‘어장관리 중인가?’-女는? 2023-10-04 298
신문사 : 매일경제, SBS TV 등 실린날 : 23년 10월 04일

[이 보도자료는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JIBS, SBS TV, 뉴시스, 충청타임즈, 뉴스1, 매일경제, 서울경제, 아이뉴스24, 세계일보, 위키트리, 스포츠경향 등의 매체 / 방송에 채택되어 pick로 분류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고 계십니다]

男, 재혼상대女가 ‘만남’을 기피하면 ‘어장관리 중인가?’-女는?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단계에서 상대가 전화와 문자로만 연락하고 오프라인상의 대면 데이트를 기피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재혼 전제 교제 중 상대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만 연락하고 만남을 기피하면 남성의 경우 ‘어장관리 중이가?’라는 생각이 들고, 여성은 ‘간보는 중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9월 25일 ∼ 이달 3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전제 교제 중 상대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만 연락하고 만남을 기피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2.0%가 ‘어장관리 중인가?’라고 답했고, 여성은 38.3%가 ‘간보는 중인가?’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간보는 중인가?(28.1%)’ - ‘데이트비가 아깝나?(23.1%)’ - ‘문어발식 연애 중인가?(16.8%)’ 등의 순이고, 여성은 ‘데이트비가 아깝나?(27.3%)’ - ‘문어발식 연애 중인가?(20.7%)’ - ‘어장관리 중인가?(13.7%)’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상대를 고를 때 가능하면 자주 만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상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를 원한다”라며, “상대가 대면 만남을 기피한 채 전화와 문자 등으로만 연락을 하면 재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이것’ 핑계 데이트 거절, 재혼 다시 생각게 해”
두 번째 질문인 ‘재혼 전제 교제 중 상대가 무엇을 핑계로 데이트 신청을 자꾸 거절하면 재혼을 다시 생각하게 될까요?’에서는 남녀 모두 ‘자녀(남 28.1%, 여 30.5%)’를 첫손에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부모(23.1%)’와 ‘일(16.8%)’, ‘건강(15.2%)’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취미활동(22.3%)’, ‘부모(16.2%)’ 및 ‘일(14.5%)’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재혼 전제 교제 상대에게 자녀가 있을 경우 남녀 모두 재혼 후 상대가 자신보다 친자녀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라며, “교제 중에는 상대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신뢰를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재혼상대의 단점 노출, ‘이것’할 때 잦다” 男‘이혼사유 설명’-女‘식사’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전제 교제 중 상대의 단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무엇을 할 때입니까?’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식사(남 29.3%, 여 35.2%)’와 ‘이혼사유 설명(남 33.2%, 여 30.1%)’을 1, 2위로 꼽았다. 

단지 남성은 이혼사유 설명, 여성은 식사에 대한 응답률이 다소 높았다. 

3위로는 남성이 ‘취미활동(17.1%)’, 여성은 ‘운전(15.2%)’을 들었다.  

‘문자(남 14.1%, 여 11.3%)’가 4위로서 그 뒤를 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우 전 배우자와의 이혼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된 결혼관을 부지불식간에 노출시킨다거나 과실을 전적으로 상대에게 전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남성들로서는 듣기 거북하다”라며, “여성들은 데이트를 하고나면 식사와 관련하여 식당 선택에서부터 메뉴 선정, 식사 매너, 종업원을 대하는 자세 등등에 대해 불평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희망자들이 재혼상대를 고를 때는 초혼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사항에 대해 신경을 쓴다”라며, “재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단계가 되면 상대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서 신뢰감을 쌓아야 최종 목적지인 재혼까지 도달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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