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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hot++) 재혼 상대가 버거울 때 男‘상대 의중 타진’-女‘필사적 대시’ 2023-10-23 282
신문사 :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등 실린날 : 23년 10월 23일

[이 보도자료는 뉴시스, 제주방송, 아시아경제, 문화일보, 세계일보, 서울경제, 인사이트,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세계일보, 아이뉴스21, 시사캐스트, 위키트리 등의 다양한 매체에 게재되었고,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재혼 상대가 버거울 때 男‘상대 의중 타진’-女‘필사적 대시’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맞선에서 자신에게 버거운 상대를 만나면 남성의 경우 ‘상대의 의중부터 타진’하고, 여성은 ‘필사적으로 대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6일 ∼ 21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버거운 재혼 상대를 만났을 때의 남녀별 공략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첫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버거운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응합니까?’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3%가 ‘상대의 의중 타진’으로 답했고, 여성은 34.1%가 ‘필사적으로 대시’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 2위로는 남성의 경우 ‘필사적으로 대시(30.2%)’, 여성은 ‘상대의 의중 타진(32.2%)’을 들었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의기소침(남 21.3%, 여 19.4%%)’과 ‘차이기 전에 먼저 포기(남 13.2%, 여 14.3%)’ 등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여성들이 재혼 상대를 찾을 때는 일반적으로 자신보다 더 좋은 조건의 남성을 원하므로 남성의 입장에서는 상대가 버거울 경우 행동을 개시하기 전에 일단 상대의 속마음부터 알아보게 된다”라며, “여성들의 경우 재혼 상대의 조건이 좋으면 좋을수록 놓치지 않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이 필살기 발휘하는 맞선 상대 男‘미인’-女‘부자’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 상대가 어떤 측면에서 장점이 있을 때 자신의 필살기를 동원합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38.0%가 ‘외모’로 답해 단연 높았고, 여성은 ‘경제력’이라고 답한 비중이 36.1%로서 첫손에 꼽혔다. 

2위로는 남녀 모두 ‘생활자세(남 22.1%, 여 22.5%)’로 답했다. 

3위에는 남성의 경우 ‘경제력(17.8%)’, 여성은 ‘외모(18.2%)’를 택했다. 

그 다음 4위에는 ‘사회적 지위(남 14.0%, 여 14.3%)’가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초혼에서도 남성은 외모, 여성은 경제력을 중시하지만 재혼 대상자들은 초혼 대상자이상으로 이런 사항을 높게 고려한다”라며, “재혼 대상자들은 초혼에 비해 연령이 높으므로(2022년 현재 평균 재혼 연령이 남성은 51.0세, 여성은 46.8세) 여성의 경우 배우자감의 미래 가능성보다는 현재의 수입과 재산 보유 현황 등을, 남성은 상대의 외모 관리 상태에 높은 비중을 둔다”라고 설명했다. 

버거운 재혼 상대 공략법 男‘다정다감’-女‘건실함’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버거운 재혼 상대를 만나면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어떤 면을 부각시킵니까?’라는 질문에서는 남녀간에 대답이 크게 엇갈렸다. 

남성은 ‘다정다감’으로 답한 비중이 27.1%로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진실됨(23.3%)’과 ‘겸손함(21.3%)’ 그리고 ‘건실함(17.1%)’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28.7%가 ‘건실함’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다정다감(25.2%)’, ‘진실됨(18.6%)’ 및 ‘동질성(15.1%)’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돌싱 여성들 중에는 전 배우자의 가부장적이거나 고압적인 자세를 경험한 비중이 높아서 재혼에서는 격의 없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하므로 남성들이 이런 면모를 보이려고 노력한다”라며, “남성들은 사치를 하거나 허영심이 있는 배우자를 싫어하므로 여성들이 건전하고 성실한 면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많은 돌싱남녀들에게 맞선을 주선하다보면 당초의 배우자 조건과 전혀 다른 이성과 재혼에 골인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라며, “자신에게 다소 부담되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자신의 고유한 장점을 살려서 진심으로 다가가면 상대로부터 호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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