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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미혼들 신년 최대 관심사, 男 `결혼' 女 `돈' 2005-01-01 13686
신문사 : 조선, 동아, 매경, 한경 등 실린날 : 2005년 1월 1일


미혼들 신년 최대 관심사, 男 `결혼' 女 `돈'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설문 결과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30대 남녀의 신년 최대 관심사는 남자는 `결혼', 여자는 `돈'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20-30대 미혼남녀 480명(남녀 각각 240명)을 대상으로 e-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신년 운세 중 가장 궁금한 사항'을 묻는 설문을 통해 얻어졌다.

설문 결과 남성 응답자 39.2%가 `결혼ㆍ연애운'을, 여성 응답자 30.0%가 `금전ㆍ재물운'을 가장 관심있는 분야로 꼽았다.

남성 응답자들은 이어 연간 신수(身數)(16.7%), 사업운(12.9%), 금전ㆍ재물운(10.0%), 복권 등 횡재운(7.9%) 등에 관심을 보였다.

반면 여성 응답자들의 관심은 연애ㆍ결혼운(24.2%), 연간신수(13.3%), 직장운(10.8%), 복권 등 횡재운(7.0%) 등의 순이었다.

운세를 보는 목적으로 전체 응답자들은 `한해 신수가 궁금해서'(32.1%)를 가장 많이 꼽았다.

`심심풀이 삼아'(21.9%), `뭔가 기대사항이 있어서'(19.8%) 등의 대답도 많았다.

이들이 운세를 보는 방법으로 신문ㆍ잡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28.1%로 가장 많았고 `무료 인터넷 사이트 이용'(27.9%), `역술인 방문'(17.1%)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운세에 대한 신빙성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믿을 수 있다'고 답해 젊은이들도 운세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생활의 반영 정도는 `참고 정도 한다'(36.7%)가 첫 손에 꼽혔고 `나쁜 점만 참고한다'(17.9%), `나쁜 점에 대해 사전준비한다'(13.7%), `좋은 점만 참고한다'(3.0%) 등의 의견도 많아 젊은이들이 운세결과를 실생활에 일정 정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 잊어버린다'는 의견은 14%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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