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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713 <`자상한 男.여성스런 女' 최고 배우자감> 2005-01-26 12974
신문사 : 각종 종합, 경제, 스포츠지 실린날 : 2005년 1월 26일

[이 기사는 조선, 동아, 중앙 등 종합지와 매경, 한경 등 경제지,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지 등 거의 모든 언론 매체에 보도되었습니다]

요즘 미혼 남녀들은 이상적인 배우자감의 조건으로 남성은 `177cm 정도 키에 신사적인 외모와 자상한 성격'을, 여성은 `164cm 정도 신장에 깜찍한 외모와 여성스러운 성격'을 소유한 사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446명(남녀 각 22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 및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격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으로 여성은 남성의 `자상함'을, 남성은 여성의 '여성스러움'을 가장 많이 꼽았다.

호감도 높은 인상 및 외모에 대해서는 여성의 경우 남성의 `신사적'인 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던 반면, 남성은 여성의 '깜찍함'을 가장 선호했다.

적당한 신체조건에 대해서는 남녀 각각이 남성의 '177cm 내외의 보통체격'과 여성의 '164cm 내외의 보통체격'을 가장 선호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177cm내외의 약간 비만형'(10.8%)에 대한 선호도가 '183cm내외의 보통체격'(8.5%)과 '180cm 내외의 약간 마른형'(6.7%)보다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그러나 최근 배우자의 조건에 다소의 변화는 있지만 원활한 결혼생활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나 지금이나 성격"이라며 "남성은 아직도 `여성스러움', 여성은 `자상함'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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