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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요리 잘하는 여성'이 일등 신부감 2005-05-31 17329
신문사 :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 실린날 : 200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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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여성'이 일등 신부감"

[이 기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각종 일간지와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경제지, 스포츠서울 등 스포츠지, 뉴스와이어 등 인터넷신문, 무자기 등 각종 뉴스 매체에 폭넓게 보도되었습니다]


결혼 적령기의 미혼 남성들은 `요리 잘하는 여성'이 일등 신부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의 미혼 남녀 540명(각 270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취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장래 배우자가 어떤 분야를 잘 했으면 좋겠는가'란 질문에 남성은 `요리'라는 답변이 4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의 경우 `노래'(17.9%)와 `춤'(10.7%) 등의 답변이 많았고, 여성은 `노래ㆍ악기 등 음악'(33.3%)과 `요리'(27.3%), `컴퓨터'(12.1%) 등을 꼽았다.

결혼 후 배우자와 함께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 남녀 모두 `여행'(45.6%)을 꼽았고, `등산'(17.3%)과 `영화ㆍ연극 관람'(14.3%) 등이 뒤를 이었으며 함께 즐기고 싶은 운동은 `배드민턴'(22.9%), `골프'(19.4%), `수영'(13.5%) 순이었다.

배우자가 과거에 경험해 보았으면 하고 바라는 사항에 대해 남성은 `봉사활동'(33.1%), `고생ㆍ실패'(21.2%), `해외생활'(16.7%) 등을, 여성은 `해외생활'(37.1%), `군대생활'(17.1%), `배낭여행'(14.3%) 등을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배우자의 외모ㆍ신체조건과 관련해서는 남성은 `피부 좋은 여성'(31%)을, 여성은 `어깨 넓은 남성'(25%)을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남녀 모두 요리 등 가사 분담을 할 수 있는 배우자의 능력과 역할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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