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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연애생활백서] '양다리'의 비애 스포츠한국 16115

[연애생활백서] '양다리'의 비애

미모와 넘치는 애교를 겸비한 A양은 주위에 남성이 끊일 일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진짜 배우자감은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진지한 만남만을 가져야겠다며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린 A양은 1개월이 좀 지나자 결혼을 생각할 만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K군은 평소 그녀가 꿈꾸던 전문직 남성은 아니었으나 좋은 가정환경에서 반듯하게 자란 준수한 외모의 은행원이었다. A양은 그 정도 남성이라면 남편감으로 손색없다고 판단해 교제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A양은 K군과의 교제 중에도 전문직 남성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해 또 다른 만남을 가졌다. 매력 있는 외모와 성격은 아니지만 피부과 전문의로서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남성이었다.

그렇게 동시에 두 사람과의 교제가 진행되었고 조만간 둘 중 한 명으로 결정을 내리려니 했는데 그녀의 우유부단함은 생각보다 훨씬 심했다. 그 상태로 한 달이 지났는데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속칭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상황. 세 사람 모두를 위해 A양의 결단이 필요했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K씨랑은 대화도 잘 통하고 저한테 워낙 잘해줘서 결혼하면 재미있게 잘 살 것 같긴 한데, 제 주변을 보면 의사랑 사는 사람들은 생활수준이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여유가 있어요.”뜻밖에도 A양의 양다리 상황은 K군으로 인해 종료되었다. 우연히 의사로부터 걸려 온 A양의 휴대전화를 대신 받게 된 것. 힘들어 하면서도 마음 정리하는 K군을 보며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후로 A양은 의사남성과 계속 교제했지만 남성의 부모님께 인사 드리면서부터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자존심도 상당히 꺾이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은 듯 계속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며 힘들어 했다.

‘함께 있을 때 다른 사람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네 짝이다’는 얘기가 있다.

결혼상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은 당연하지만 결혼은 장사가 아닌 만큼 외적 조건만으로 상대의 가치를 정할 수는 없다. 결혼에 있어 상대가 꼭 갖춰야 할 기본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양다리의 비애는 피할 수 있으리라 본다.


박수화ㆍ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 선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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