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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연애생활백서] '맨얼굴' 대체 뭘 믿고… 스포츠한국 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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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생활백서] '맨얼굴' 대체 뭘 믿고…

“아무도 제 나이로 보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20대 후반 정도로 밖에 안보인대요. 체격이 아담한데다 피부가 깨끗해서 그런가 봐요.”

본인의 외모에 무척 당당했던 34살의 C양.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한다면, 그 나이에 비해 피부상태가 나쁘지 않은 정도였다. 살아온 세월과 함께 드러나는 입가의 팔자주름과 약간 어두워 보이는 피부 톤. C양 스스로가 자신하고 있는 만큼의 동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158cm의 아담한 키와 캐주얼한 의상 또한 귀여운 이미지로 밀어붙이기는 적지 않은 나이였다.

동년배의 다른 분들에 비해 어려 보이긴 하지만 미팅 나갈 때는 화장하고 의상도 잘 갖춰 입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사실 약간만 신경 써서 꾸미면 꽤 매력 있을 외모였다. C양의 첫 미팅 다음날 아침, 출근하기 무섭게 미팅 상대였던 K군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 분 배짱이 대단하시대요. 도대체 뭘 믿고 맨 얼굴로 나온 건지. 게다가 면바지에 티셔츠는 뭔가요. 어려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아줌마 같던데요.”
미팅장소에서 C양을 보고 충격 받았을 K군의 모습을 생각해 보니 그저 미안할 따름이었다. 정작 이런 상황의 주인공인 C양은 너무나 무덤덤했다.

“자연스런 제 모습을 보여줬는데 상대가 싫다면 할 수 없죠. 화장으로 얼굴 가리고 하이힐로 키 속이고 편하지도 않은 정장까지 입어가며 잘 보이려 하고 싶진 않네요. 전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좋아해주고 제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해요.”그녀가 하는 말의 의미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져야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는 감정도 갖게 되는 건 당연하다. 너무 외형적인 부분에 치우쳐 과도하게 꾸미는 것도 문제이지만, 첫 대면에서 만큼은 본인의 베스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현명하다. 곰보도 보조개로 보일 정도로 서로 정이 들었을 때, 맨 얼굴이든 트레이닝복 차림이든 보여줘도 늦지 않을 것이다.


박수화ㆍ결혼정보회사 온리-유/비에나래 선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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