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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 중매 잘 하면 「회원 소개」가 3명, 잘 못하면 「가입 보이콧」이 3회 2003-05-30 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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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나래, ‘중매 잘하면 술이 석잔, 잘못하면 뺨이 세대’의
결혼정보회사 판 「신 버전」선보여,

중매형태가 [전통 중매꾼]에서 [결혼정보회사]로 바뀌면서
생긴 새로운 「사례」와 「질책」행태 소개

‘중매 잘 서면 술이 석잔, 잘못 서면 뺨이 세대’라고 했다.
중매가 중요한 만큼 또 어렵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중매가 잘 되면 푸짐한 주연 상을 받는다든지
옷 한 벌,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의 사례비도 건네지곤 한다, 반대로 잘못되면 당사자는 물론 집안까지 두고두고 원수지간이 되기도 한다.

그러면 결혼정보회사가 중매의 보편적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이런 관행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
(주)비에나래(www.bien.co.kr/02-583-0500)가 맞선이 잘 된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회원들의 반응을 분류해 보았다.
즉,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술 석잔」과 「뺨 세대」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중매 잘하면 「화장품」이 3 세트, 잘못하면 「너털웃음」이 3번
결혼정보회사 회원 중 가장 양호한 부류이다.
흔히 ‘중매쟁이한테 잘해야 결혼해서 잘 산다’는 말에 따라 중매가 잘 되면 커플매니저나 상담 컨설턴트에게 최소한의 성의를 표하는 부류와 잘못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 회원들.
잘 된 경우 선물로는 중매꾼(커플 매니저, 상담 컨설턴트 등)이 보통 여성이기 때문에 화장품, 스웨트, 핸드백 및 상품권 등이 사용된다.
또 잘못 되었을 경우에는 “사람은 좋은데 내 타입이 아니어서...허허...”, “어떻게 다 잘 될 수 있겠습니까?... 다음에는 잘 되겠죠, 뭐...”등으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아량 있는 부류이다. 이런 분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성혼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일단 커플매니저에게 점수를 많이 따기 때문.
지난 1월 중순에 결혼식을 올린 김 한호(31세, 회계사)씨 커플은 결혼을 몇 일 앞두고 꼭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며 커플매니저와 이 커플의 상담을 담당했던 컨설턴트 2명을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나갔더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자주 연락 드리고 한번씩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화장품 한 세트씩을 건네주어 거기에 참석한 비에나래의 직원들은 온정에 눈시울이 붉어 졌다고.

중매 잘하면 「감사 인사」가 연발, 잘못하면 「항의 설교」가 빗발
결혼정보회사의 회원들은 일정액의 회비를 납부하고 가입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권익 주장에도 매우 분명하다. 즉 주변의 친지들이 소개를 할 경우에는 별다른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잘 되면 좋고 잘못되어도 별 부담 없이 넘어가지만 결혼정보회사의 경우는 결과에 따라
반응에 큰 차이가 있다.
맞선을 보아 교제를 하다가 구체적인 혼사 얘기가 오가게 되면 당사자는 물론 양가 가족들까지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결혼식에 꼭 참석해 달라는 진심어린 초청, 그리고 부모들과 함께 회사까지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반대로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이상형을 2번 3번 재차 삼차 설명하며 설교와 훈계를 늘어놓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싸늘한 목소리의 항의성 클레임도 받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항의 방문단(?)이 파견되기도 한다.

서울 동대문의 이 지연(29세, 교사)씨는 지난 1월초에 고시 연수생과 미팅을 가졌는데 파트너가 30분도 되기도 전에 나가버리자 그 다음날 회사로 찾아와 “어떻게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 주느냐? 나를 어떻게 보느냐??”며 한바탕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중매 잘 하면 「회원소개」가 3명, 잘 안되면 「회원 보이콧」이 3회
본인이나 주변의 친지가 성혼에 이르게 되어 실속 있는 중매를 한다는 느낌이 들면 반드시 뒤따르는 것이 주변의 동료나 친지의 소개이다. 어차피 회원이 적령기의 나이라면 주변에 결혼을 앞둔 사람도 많기 마련이다. 그러나 중매가 잘 되지 않으면 그 화풀이로서 여기저기 소문을 퍼뜨리는 경우도 있다.

중매는 잘돼도 「본전 생각」,잘못돼도 「본전 생각」,
사실 비에나래의 경우 회원 가입비가 여타 회사나 전통 중매쟁이에 비해 부담이 적은 편이나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잘 못되면 잘못되는 대로 늘 본전 생각에 휩싸여 있는 부류도 있다. 가입한 후 2~3회만에 배우자감을 만날 경우 잔여 횟수에 대한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그 대표적 케이스. 그러나 결혼 회원의 경우 가장 좋은 서비스는 최소의 횟수로 가장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분은 거액의 사례금을 내도 아깝지 않을 판이다.
그런가하면 회원으로 가입하여 서비스를 받는 중 별 이유도 없이 탈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환불을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하여 갖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는 회원들도 있다. 그러나 결혼회원의 특성상 탈회를 하게되면 회사로서나 회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인륜지 대사인 결혼을 대상으로 자꾸 소란을 피우면 행복한 결혼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오래된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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