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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0 이런 점은 배우자가 나보다 못했으면... 2006-01-24 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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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일까?

여성이 너무 터프하면 배우자감으로서는 당연히 X이고,

남성이 너무 섬세하면 아내의 입장에서는 좀 신경이 쓰일 것이다.

비에나래가 '자신보다 배우자가 좀 떨어지기를 희망하는 사항'에 대해 수백명을 상대로 물어 봤더니 남성은 '터프함'을 첫손에 꼽았고, 여성은 '섬세함'을 1순위로 꼽았다.

남성은 남성답고 여성은 여성다워야 한다는 말인데~~

지극히 당연한 말이나 최근 상담을 해보면 그렇지 않은  이성관도 꽤 있으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즉 자상하고 섬세한 남성, 그리고 당당하고 활달한 커리어우먼 형의 여성도 최근에는 선호도가 높다.

거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다음이 재미있다. 2번째로 꼽은 것은 남성이 '출세욕'이고 여성은 '외모, 인상'이다. 부인이 남편보다 더 출세하거나 사회활동에 너무 적극적이면 남자로서 좀 거북살스럽다는 것이고, 또 여성의 전매 특허인 외모 면에서 남자가 더 뛰어나면 아무래도 기가 죽게될까?

 

한편 배우자가 자신보다 좀더 뛰어나기를 바라는 사항은 무엇일까?

남성은 '심성'과 '사교성, 센스'를 가장 많이 꼽았다. 반대로 여성은 '포용력'과 '지적인 면'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마음씨 착한 여성, 알아서 척척 해주는 센스있는 여성...

바다와 같은 이해심을 바탕으로 좀 잘못하고 부족해도 그저 참고 보듬어 주는 남성....

모두들 꿈꾸는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서 한 평생 아기자기 하게 잘 살아야할텐데...

당연히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자를 고를 때부터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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