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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31 연애를 해보면 세상 이치 깨닿는다! 2017-11-01 343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로 성적(性的)으로 순진하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을 잘 믿는다.


자신의 수준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순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애나 결혼에서도 순수하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연애를 할 때 사람마다 목적이 다를 수 있다. 결혼이 목적일 수도 있고, 외로워서, 혹은 섹스가 목적이거나, 신분상승이나 돈이 목적일 수도 있다. 그냥 순수하게 연애를 하고 싶을 수도 있다.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도 있고,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진실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결혼한 뒤 살아가면서 그 사람을 나중에야 파악할 수도 있는데, 그 때는 이미 멀리 와 있거나 평생 참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을 보는 눈은 바로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겪어봐야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긴다. 전문직종이거나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일수록 연애를 많이 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결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행복은 대체로 돈이 아니라 사랑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생 같이 밥을 먹고, 대화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데, 외롭다고 아무하고나 결혼을 하면 되겠는가?


사람은 본능적으로 어떤 이성이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에게 끌리기도 한다. 그것은 그냥 끌리는 것이고, 끌린다고 그 사람과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생물학적 끌림이 있거나 대화가 맞다’고 하는 것과 평생 살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래서 검증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나와 평생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평생 수다를 떨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애를 하다보면 스킨십을 할 수 있는데, 키스나 섹스가 좋으면 더더욱 좋다. 그래서 모두 다 해 봐야 한다. 너무 문란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보수적일 것은 없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는 ‘순결이 목숨’이라고 교육을 받았지만, 지금은 ‘원시시대’가 아니다.


독일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첫째, 할 일이 있으며,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즉, 일과 사랑하는 사람과 희망이 있어야 행복한 것인데 일만 가지고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행복은 완성이 된다. 수많은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며 절대 공감하게 된 명언이다.


프로이트는 인생의 의미를 '사랑과 일'에서 찾았고, 까뮈는 잠깐 멈출 수는 있지만 오랜 시간 멈출 수 없는 것이 '사랑하는 일과 감탄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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