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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63 배우자감, '필수 보유사항' vs '절대 기피사항' 2019-01-15 1956

“B형 남성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말을 퉁명스럽게 내뱉는다든지

성격도 다정다감하지 않고 고리타분하여 피하고 싶습니다."

31세 여성 A양이 결혼정보업체에서 상담하는 내중 중 일부이다.

혈액형과 성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거기에 끝나지 않고 "한편 중요한 것은 상대가 연봉도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겠지만 돈에 너무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라고 강조한다.

돈을 아무리 잘 벌어도 구두쇠같으면 소용없다는 의미이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다들 O형의 혈액형을 좋게 평가하여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실제 살아보니 성격도 강하고 불같아서

충돌이 많더라고요"

돌싱남성인 B씨의 혈액형 관련 멘트이다.


여기에 덧붙여 "또 기독교 신자 여성은 종교에 너무 얽매이고

배타적인 성향이 강해서 부부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을 듯합니다.

그리고 돈 귀한 줄 모르고 과소비를 일삼는 여성은 아무래도

저하고는 안 맞을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상장 회사에 대주주로서 수천억대의 재산을 보유한 남성의

당부사항이다. 


결혼이나 재혼을 하기 위해 배우자감을 찾고 있는 싱글들은 

요모조모 따지는 사항도 많고 요구사항 또한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많은 요구사항이나 배우자 조건 중에는

전혀 근거가 없는 사항도 있고 또 오해나 편견, 선입견 등에서

출발하는 사항도 적지 않다. 


이런 사항들은 배우자 선택의 폭만 좁힐 뿐 적합한 배우자를 찾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조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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