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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604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에게서 배우는 결혼의 조건 2022-11-11 429

얼마 전에 타계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그녀는 영국 여왕으로서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왔다. 그러면 그녀의 결혼 생활은 어떠했을까?
  
지난 2017년에는 여왕과 부군 필립공이 결혼 70주년을 맞았다. 영국 왕실의 첫 ‘플래티넘 웨딩’이었다. 이 때 여왕 부부는 특별한 행사 없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조용히 보낼 것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여왕 부부는 조용히 치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영국 전역에서 축하 무드가 고조되었다. 왕립조폐국은 5파운드와 20파운드짜리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주화 표면에는 여왕 부부의 초상화, 뒷면에는 두 사람이 승마하는 모습과 함께 ‘두 폐하께 행복을 가져다준 결혼과 사랑(Wedded love has joined them in happiness 1947~2017)’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졌다. 이밖에 70주년 우표와 머그컵 등 기념품이 속속 등장했다.

 

앞서 결혼 50주년인 ‘금혼식’ 때는 금마차를 타고 런던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벌였고, 60주년인 ‘다이아몬드 웨딩’ 때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을 열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3살 때 아버지 조지 6세와 다트머스 해군대학을 방문했다가 18살이던 그리스 왕족인 필립공을 처음 만났다. 필립공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후손이어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먼 친척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자신감 넘치고 잘생긴 사관후보생 필립공에게 먼저 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필립공은 결혼 후 영국으로 국적을 바꿨다.

 

두 사람은 결혼 후 70년간 찰스 왕세자,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 등 네 자녀를 비롯해 8명의 손주, 5명의 증손주를 뒀다. 자녀 넷 중 셋은 이혼했지만 부부는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해왔다. 필립공이 가끔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를 때도 여왕은 너그럽게 용서했다.

 

AFP는 “필립공은 여왕의 그림자로 사는 것을 받아들였고, 여왕은 주기적인 그의 실수를 용서했다”고 전했다. 1997년 결혼 50주년을 기념한 금혼식에서 필립공은 “우리가 배운 교훈은 어떤 행복한 결혼에서든 필수 요소 중 하나는 인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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