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싱글들의 이야기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싱글돌세상 > 싱글들의 이야기

싱글들의 이야기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639 가을은 그(녀)와의 '관계' 증진에 더없이 좋은 계절 2025-10-01 275
가을은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더위 탓에 멀어졌던 부부 또는 파트너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는 때가 됐다. 자녀 계획이 있는 젊은 부부라면 특히 그렇다.

미국 건강포털 ‘더헬시(Thehealthy)’에 의하면 성욕을 떨어뜨릴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알코올,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건강 상태 및 약물, 임신·출산·수유, 성욕저하 장애, 정신건강 문제, 파트너와의 인간 관계 등 8가지를 꼽을 수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리아 밀하이저 교수(산부인과, 성의학)는 “성적 욕구가 떨어져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여성은 남몰래 고통을 참지 말고,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코올은 성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인도 정신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의존 남성은 성욕 감퇴, 발기부전, 조루 등의 위험이 높다. 《성행동 아카이브》 연구 결과를 보면 여성의 경우 오르가슴 장애, 질 윤활유 부족, 성교통 등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도 성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성 의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평균 수면 시간이 긴 여성은 다음 날 성적 욕구가 높고 더 많이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사협회 저널(JAMA)》의 연구 결과를 보면 건강한 젊은 남성이 일주일 동안 하루 5.5시간씩만 잠을 자면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0~15%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욕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는 내분비 장애,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심장병, 암, 발기부전, 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있다. 이 병과 관련된 약물도 성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성욕이 6개월 이상 낮게 유지되면 성욕저하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다. 미국 여성의 약 10%가 이 장애를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신건강과 파트너와의 관계도 성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과 불안은 성적 욕구를 떨어뜨릴수 있다. 파트너에 대한 신뢰감 저하, 지루함, 분노 등 감정적 문제도 성욕 감퇴로 이어질 수 있다.

성욕을 높이는 데는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6~7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중해식 식단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음주를 줄이거나 끊고 금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성욕을 회복하려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영화 감상, 책이나 기사 읽기, 에로틱한 오디오 콘텐츠나 팟캐스트 청취, 성인용품 활용, 성적 취향 탐색, 시간대나 장소를 바꿔보는 시도 등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는 일정 수립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업무를 하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대화는 다른 시간으로 미루는 등의 선택이 필요하다. 의지가 생기면 욕구도 따라올 수 있다.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