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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77 돈은 여자가 더 밝힌다?! 2005-01-29 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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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들 신년 최대 관심사 남 ‘결혼’, 여 ‘돈’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 30대들이 2005년 신년 최대 소망으로 남성이 ‘결혼’을, 여성은 ‘돈’을 꼽았다.

최근 비에나래가 전국의 20, 30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480명(남녀 각 240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신년 운세 중 가장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9.2%가 ‘결혼, 연애운’을, 여성 응답자의 30.0%가 ‘금전, 재물운’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년 최대 관심사!

-남 : 연애, 결혼운 - 연간 신수 - 사업운

-여 : 금전, 재물운 - 연애, 결혼운 - 연간 신수

이어 2위부터는 남성이 ‘연간 신수’(16.7%) - ‘사업운’(12.9%) - ‘금전, 재물운’(10.0%) - ‘복권 등 횡재운’(7.9%) 의 순이고,

여성은 ‘금전운’에 이어 ‘연애, 결혼운’(24.2%) - 연간 신수’(13.3%) - ‘직장운’(전직, 취직 등 : 10.8%) - ‘복권 등 횡재운’(7.0%) 의 순을 보였다.

여성들이 취업 여건이나 직장 내 대우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금전, 재물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운세 보는 목적 (전체) : 신수 궁금 - 심심풀이 - 기대사항 궁금

-남 : 심심풀이 - 신수 궁금 - 기대사항 궁금

-여 : 신수 궁금 - 기대사항 궁금 - 심심풀이

[운세를 보는 목적/이유]로는 ‘한해 신수가 궁금해서 본다’는 응답이 3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심심풀이삼아’가 21.9%로 2위, ‘뭔가 기대사항이 있어서’가 19.8%로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주변여건이 불안하여’(9.4%)와 ‘뭔가 잘 되지 않아’(7.3%) 등이 뒤따랐다.

여성은 ‘한해 신수가 궁금하여’(여 : 37.0%, 남 : 27.1%), 남성은 ‘심심풀이 삼아’(남 : 28.8%, 여 : 14.8%)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크게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운세에 좀 더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 30대 38.5%, ‘운세도 인터넷으로 본다!’

운세 보는 방법 : 신문, 잡지-무료인터넷-역술인 방문

-남 : 신문, 잡지 - 무료 인터넷 - 역술인 방문

-여 : 무료 인터넷 - 역술인 방문 - 신문, 잡지

[운세를 보는 방법]으로는 ‘신문, 잡지를 통해 본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28.1%). 이어 ‘무료 인터넷 사이트’(27.9%)와 ‘역술인 방문 상담’(17.1%) 등이 각각 2, 3위에, 그리고 ‘유료 인터넷 사이트’(10.6%)와 ‘가족을 통해’(8.2%) 등이 4, 5위로 뒤따랐다.

재미있는 점은 인터넷시대를 맞아 운세도 온라인을 통해 본다는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즉 ‘유료 및 무료 인터넷 사이트’를 합치면 전체의 38.5%를 차지하여 단연 1위에 올랐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역술인에게 직, 간접적(직접 방문 및 전화)으로 상담을 받는 비중도 22.5%에 달해 운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준다.


여성 35.5%, ‘직접 돈 내고 운세 본다!’

남녀간에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즉, ‘유료 인터넷 사이트’(여 : 14.2%, 남 : 7.1%)와 ‘역술인 방문’(여 : 21.3%, 남 : 12.9%) 등과 같이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상담하는 비중에서 여성이 훨씬 우위라는 데서도 여성들이 남성보다 운세 의지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혼여성 과반수, ‘운세는 믿을 수 있다’

운세의 신빙성 : 어느 정도 맞다 - 잘 안 맞다 -본 적이 없다

-남 : 잘 맞지 않다 - 어느 정도 맞다 - 본 적이 없다

-여 : 어느 정도 맞다 - 잘 맞지 않다 - 본 적이 없다

[과거에 본 운세는 어느 정도 적중했습니까?]라는 신빙성을 묻는 질문에 ‘어느 정도 맞다’는 의견이 3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잘 맞지 않다’(25.4%) - ‘본 적이 없다’(17.5%) - ‘전혀 맞지 않다’(11.1%) - ‘대부분 맞았다’(7.9)의 순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46.0%가 ‘운세는 믿을 수 있다’(어느 정도 맞다, 대부분 맞다)는 반응을 보여 아직도 운세는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남성의 경우 ‘믿을 만하다’는 응답자가 38.8%인 반면 여성은 53.4%에 달해 훨씬 높다.


실생활 반영여부 : 참고정도 - 나쁜 점만 참고 -잊어 버린다

-남 : 참고정도 - 나쁜 점만 참고 - 잊어버린다

-여 : 참고정도 - 나쁜 점은 사전 대비 - 나쁜 점만 참고

[운세 본 결과를 실생활에 어느 정도 반영합니까?]라는 질문에서는 ‘참고 정도 한다’(36.7%)라는 반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나쁜 점만 참고’(17.9%) - ‘보고 잊어버린다’(14.0%) - ‘나쁜 점은 사전대비’(13.7%) - ‘좋은 점만 참고’(3.0%) 등의 순을 보였다.

‘보고 잊어버린다’(14.0%)를 제외한 나머지 86.0%는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운세 결과를 실생활에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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