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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 인연은 ‘영화처럼 만나고 싶어요’(38.8%) 2003-05-30 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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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나래, 「적령기 미혼남녀의 이성교제 실태」조사결과

비에나래(www.bien.co.kr)가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연과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경험 유무 및 헤어진 이유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은 ‘영화처럼 만나는 커플’(42.2%) - ‘직장 혹은 업무상 만난 커플’(17.8%) - ‘캠퍼스 커플’(15.6%)
여성은 ‘영화처럼...’(35.4%) - ‘종교, 단체 등 각종 모임 통해 만난 커플’(23.2%) - ‘캠퍼스 커플’(15.4%)의 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만남의 유형에 있어서는 좀 더 낭만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어떻게 맺어지는 커플이 가장 이상적인 만남일까요? 라는 설문에 대하여 남녀 공히 ‘영화처럼 만나는 커플’(남 : 42.2%, 여 : 35.4%)을 가장 이상적이라고 응답하였으나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전체 응답자 500명 중 42.2%인 211명이 ‘영화처럼 만나는 커플’을 꼽아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직장 혹은 업무상 만나는 커플’(17.8% : 89명)과 ‘캠퍼스 커플’(15.6% : 78명) 등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종교, 단체 등 각종 모임을 통해 만나는 커플’(11.0% : 55명), ‘결혼정보회사 등 전문가 중개’(9.0% : 45명), ‘친지의 소개로 만나는 커플’(4.4% : 2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경우는 전체 응답자 500명 중 35.4%인 177명이 ‘영화처럼 만나는 커플’을 1순위로 꼽았고, 이어 ‘종교, 단체 등 각종 모임을 통해 만나는 커플’(23.2% : 116명)과 ‘캠퍼스 커플’(15.4% : 77명)을 각각 2, 3위로 선정했다. 그 외 ‘결혼정보회사 등 전문가의 소개로 만난 커플’(11.6% : 58명), ‘직장 혹은 업무상 만나는 커플’(7.6% : 38명 ), ‘친지의 소개로 만나는 커플’(6.8% : 34명) 등의 순을 보였다.

남녀간의 차이를 보면 남성의 경우 ‘직장 혹은 업무상 커플’을 선호하는 대신 ‘여성은 각종 모임을 통한 커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이한 점은 ‘친지의 소개’ 등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만남에 대해서는 남녀 공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미혼남녀의 59.5%는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경험 있다’ -여성(61.6%)이 남성(57.4%)보다 높아

지금까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다가 헤어져 본 경험은? 이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남녀 공히 과반수 이상이 1회 이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율로 보면 남성이 54.7%, 여성이 61.6%로 여성이 더 높았다. 응답 분포를 보면 남녀 모두 ‘없다’가 가장 높았으나 여성이 38.4%(192명)인데 비해 남성은 42.6%(213명)나 되어 여성이 교제에 더 적극적이고 진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적령기 미혼남녀의 성비가 여성보다 남성이 상당수 많은 점도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성의 경우 헤어진 경험이 ‘1회’가 31.6%(158명), ‘2회’가 16.6%(83명)로 2, 3위에 올랐고 이어 ‘3회’(4.4% : 22명). ‘4회 이상’(4.8% : 24명)의 순위를 보였고,
여성은 ‘1회’ 36.8%(184명), ‘2회’ 19.6%(98명)이고 ‘3회’ 3.6%(18명), ‘4회 이상’이 1.6%(8명)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1회’와 ‘2회’의 이별 경험이 있는 것은 여성(56.4%)이 남성(48.2%)보다 월등히 높은 반면 ‘3회 이상’의 경험은 남성(9.2%)이 여성(5.2%)보다 높게 나타났다.


헤어진 이유로는
-남성은 ‘교제 중 실망스러운 점 발견되어’(31.7%)
-여성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29.7%)

마지막으로 헤어져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이유는?(복수 선택 가능)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성이 ‘교제 중 실망스런 점이 발견되어’(31.7% : 132명)가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29.7% : 129명)가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26.8% : 112명), ‘상대방의 배신’(22.3% : 93명)이 2, 3위에 올랐고, ‘지나고 보니 철부지 사랑이어서’(8.5% : 35명), ‘가족 등 주변인의 반대 ’(5.2% ; 22명), ‘상당기간 결혼 못할 사정이 있어서’(3.2% : 14명), ‘기타’(2.3% : 10명) 등의 순을 보였다.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배신’(25.3% : 110명)과 ‘교제 중 실망스런 점 발견’(21.2% : 92명) 등이 각각 2, 3위에 올랐고, ‘가족 등 주변인의 반대’(15.4% : 67명), ‘지나고 보니 철부지 사랑이어서’(4.2% : 18명), ‘상당기간 결혼 못할 사정이 있어서’(2.6% : 11명) 및 ‘기타’(1.6% : 7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교제 중 실망스런 점 발견’(남 : 31.7%, 여 : 21.2%)과 ‘지나고 보니 철부지 사랑이어서’(남 : 8.5%, 여 : 4.2%) 는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은 반면 ‘상대방의 배신’(여 : 25.3%, 남 : 22.3%)과 ‘가족 등 주변인의 반대’(여 : 15.4%, 남 : 5.2%) 등은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젊은이들이 피동적이거나 수동적( 상대방의 배신, 가족 등 주변인의 반대, 상당기간 결혼 못할 사정이 있어서 등)인 이유(37.2%)로 헤어지는 것보다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해어지는 비율(60.8%)이 훨씬 높아 이별에 따른 고통이나 상처는 크게 느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기타 2.0%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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