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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38 좋은 배우자감인지 알아보려면? 2018-08-03 574

“자신에게는 후하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기준이 엄격해.”
나름 배려심 많은 아내일 거라 자신감 가득했던 결혼 초반, 남편에게 듣고는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한마디입니다. 물론 처음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다시 한참을 생각하게 했던 말입니다. 
  

아내와 싸울 때면 연애 시절 사진을 다시 챙겨본다는 SNS에 올라온 한 남자분의 글을 읽으니 남편의 그 말이 다시 생각납니다. 그분은 달콤했던 시절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한 번씩 아내와 맞서고 싶을 때면 연애시절 사진을 다시 꺼내보라 권합니다. 그럼 맞짱 뜰 생각이 사라진다며 말입니다. 그분의 '맞짱 뜨고 싶을 때'라는 표현에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됩니다. 왜 종종 우리는 아내를 또 남편을 이기지 못해 안달일까요?
  
지금은 종영한 '힐링 캠프'란 프로그램에서 한 여배우가 방송에 출연한 법륜스님께 좋은 남자를 구별할 수 있는 법에 관해 물었습니다. 스님은 남자나 여자나 서로가 덕 보려 하기에 살아보면 손해 같이 느껴지는 것이 부부관계라 했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우자에게 도움이 돼야겠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결혼해서도 갈등이 없을 텐데 결혼을 통해 조금이라도 내가 덕을 더 보려고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거죠. 그렇게 결혼 상대자의 기준을 높여 좋은 남편을 만났다고 손뼉 칠 때 정작 남편은 장가를 잘못 갔다고 후회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좋은 배우자를 찾았다 생각했는데 살다 보면 상대가 성에 안 찹니다. 혼자 사는 것보다 못하다. 내가 손해다. 이럴 바엔 헤어지는 게 낫겠다…….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말이죠. "덕을 보는 결혼이 아닌 덕을 주는 결혼을 해라.” 스님의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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