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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42 '내편이 딱 한사람 있다고 믿었는데 아닐 때? 2019-03-02 441
“지금 누구 편드는 거야? 지금 누굴 감싸고 있는 건데? 저기 저 신발가게 주인이 당신 형이야? 당신 아들이야? 처음 보는 사람이 당신 부인한테 재수가 없네 마네 하고 있는데 자빠져서 시집이나 읽고 있다가…. 내가 남이야? 지금 누구 편을 들어야 하는데. 네가 이해해야 할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고 나야. 당신 지금 이해해야 할 사람 저 사람 아니고 나야 나.”

한 부부가 이혼하게 된 배경이다.
발단은 간단하다.
사건은 지하상가에서 가족의 물건을 사던 아내가 마음에 드는 구두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마음엔 들지만, 덥석 사진 못하고 가격만 묻는 아내에게 상점 주인은 말합니다. '사지도 않고 만지작거리기만 할 거면 그냥 가라'고 말이죠. 상점 주인의 목소리가 좋지 않자 앉아 있던 남편은 '그냥 하나 사서 나가자'하지만, 아내는 안 사겠다며 휙 돌아서 나옵니다. 어디에선가 많이 본 익숙한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기분 나쁘다며 툴툴거리는 아내에게 남편은 한 마디 덧붙입니다. “아니 장사하다 보면 이상한 사람 많잖아. 짜증 났겠지. 아니 당신 솔직히 신발 살 생각도 없었잖아. 계속 가격만 물어보고….” 그런데 그 말에 발끈한 아내는 사람 가득한 지하상가에서 크게 소리치기 시작하죠. 

그리고 아내는 '이 세상에 내편이 딱 한 사람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며 이혼을 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의 한 대목이라고 합니다. 같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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