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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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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난임 남성 10만명 시대, 50세 이상 '아기 아빠' 증가 | 2025-09-01 | 141 |
50세 이상 아기 아빠들이 방송 등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용건(79) 배우는 75세에 늦둥이를 두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반면에 남성 난임으로 고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난임을 겪는 남성들이 지난해 10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최다 숫자다. 저출산 시대에…50대 아기 아빠 증가, 역대 최고 찍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아버지가 50세 이상인 출생아 비중은 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출산 현상으로 출생아 수의 급격한 감소, 결혼 지연, 재혼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재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혼인에서 10%나 됐다. 이 과정에서 중년의 나이에도 다시 아이를 갖는 사례가 적지 않다. 50세가 넘은 아기 아빠의 증가는 저출산 시대에 유난히 돋보인다. 아기 갖지 못해 애태우는 남성들 증가…남성 난임 10만명 시대 ‘고령’의 아기 아빠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기를 갖지 못해 애를 태우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남성 난임이 증가해 지난해 남성 난임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10만8343명으로 조사됐다. 2018년에 비해 38% 증가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다(김미애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이 기간 동안 난임 시술을 받은 남성은 33% 늘었다. 남성 난임의 다양한 원인들…정자 운동성, 정액량에 변화가? 전반적으로 결혼이 늦어지면서 여성, 남성 난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정자 운동성, 정액량이 떨어질 수 있다. 기저질환도 원인 중 하나다. 고환 주변 정맥이 늘어나 구불구불해진 ‘정계정맥류’가 남성 난임 원인의 35% 가량이다. 무정자증도 15% 정도이다. 정관, 호르몬 이상으로 정자 배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도 남성 난임의 위험요인이다. 과다 흡연, 과음도 정자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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