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CEO 코너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명품커플메이커 > CEO 코너

언론인터뷰 비주얼

번호 일자 제목 매체
1201 2024년 03월 04일 돌싱이 재혼 결심할 때는 언제? 男‘전처와 별거’-女‘자녀 독립’ 서울신문, 아이뉴스..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경기일보, 아이뉴스24, 뉴스1, 서울신문, 인사이트, 한국경제, 문화일보, 데일리안, 파이낸셜뉴스, 시사캐스트, 위키트리 등에 소개되었으며 대부분 pick로 분류되었습니다]

돌싱이 재혼 결심할 때는 언제? 男‘전처와 별거’-女‘자녀 독립’

돌싱(돌아온 싱글) 남성은 ‘전 배우자와 별거를 하는 순간’, 여성은 ‘자녀가 독립하면’ 각각 재혼을 결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2월 26일 ∼ 2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기가 무엇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2%가 ‘전 배우자와의 별거’로 답했고, 여성은 33.1%가 ‘자녀 독립’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자녀 독립(25.3%)’ - ‘건강 이상(22.3%)’ - ‘부모 별세(14.1%)’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자녀 독립에 이어 ‘부모 별세(24.2%)’ - ‘절친(가까운 친구)의 재혼(20.1%)’ - ‘건강 이상(15.9%)’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성욕이나 식욕이 강하고 가사에 서툰 남성은 전 배우자와 헤어지는 순간 빈자리를 채우고 싶어 한다”라며, “자녀에 대한 애착이 강한 여성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거나 결혼을 하면 자신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교제女와 연락 중단 이유 2위‘차 안 살 때’-1위는?
두 번째 질문인 ‘재혼 상대와 3번 이상 만난 후 교제를 중단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일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자신에 대한) 우선순위가 낮을 때(33.8%)’와 ‘차 한 잔 안 살 때(31.3%)’를, 여성은 ‘말을 함부로 할 때(28.6%)’와 ‘성급한 스킨쉽(27.1%)’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기타 남성은 ‘약속을 계속 미룰 때(17.1%)’와 ‘말을 함부로 할 때(11.5%)’, 여성은 ‘우선순위가 낮을 때(20.5%)’와 ‘약속을 계속 미룰 때(17.1%)’ 등을 3, 4위로 들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은 상대 여성이 자신의 자녀나 부모 혹은 친구들에게 높은 비중을 두고 자신에 대한 관심도가 낮으면 마음이 떠나게 된다”라며, “여성은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하는 등 존중하는 마음이 없을 때 더 이상 만날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 男‘패션 감각’-女‘공감 능력’있으면 만날수록 호감도↑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교제에서 상대가 어떤 장점을 가지면 만날수록 호감도가 높아질까요?’에서도 남녀 간에 의견차가 컸다. 

남성은 ‘패션 감각’이라는 대답이 34.2%로서 가장 앞섰고, 그 뒤로 ‘매너·에티켓(29.4%)’과 ‘공감능력(23.0%)’, ‘유머·재치(13.4%)’ 등의 순이고, 

여성은 33.5%가 지지한 ‘공감능력’이 첫손에 꼽혔고, ‘유머·재치(28.6%)’, ‘매너·에티켓(21.6%)’ 및 ‘패션 감각(16.3%)’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외모에 관심이 높은 남성은 상대가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옷차림이 세련되고 예쁘면 점수를 후하게 준다”라며, “관계와 친밀감을 중시하는 여성은 대화가 통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남성을 만나면 마음이 동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려면 자녀나 경제적인 상황, 건강, 외모 등의 측면에서 많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는다”라며, “어렵게 재혼 전선에 나서게 되면 남녀 막론하고 기대가 크므로 만남 시에는 서로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 기사원문 보기>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