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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24년 03월 11일 돌싱男, 초혼 실패는 ‘이것’ 부족 때문 ‘갈등 극복 노력’-女는? 조선일보, 매일경제..
 
[이 보도자료는 조선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아이뉴스24,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데일리안, 디지털타임즈, 동아일보, m이코노미뉴스, 세계일보, 뉴스1,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Queen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오늘의 원픽 기사'로 분류되었습니다]


돌싱男, 초혼 실패는 ‘이것’ 부족 때문 ‘갈등 극복 노력’-女는?

재혼을 준비하고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초혼에서 실패한 이유로 남성은 ‘갈등 극복 노력 부족’, 여성은 ‘혼전 상대 파악 부족’을 첫손에 꼽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4일 ∼ 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초혼에서 실패한 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0.5%가 ‘갈등 극복 노력 부족’으로 답했고, 여성은 32.1%가 ‘혼전 상대 파악 부족’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상대 이해 노력 부족(25.5%)’ - ‘혼전 상대 파악 부족(19.3%)’ - ‘상대 배려 부족(16.6%)’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갈등 극복 노력 부족(25.1%)’ - ‘인내심 부족(20.4%)’ - ‘상대 이해 노력 부족(15.1%)’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혼인 파탄의 원인을 상대적으로 많이 제공하는 남성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순간을 모면하는 데만 골몰하고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여성은 배우자감을 찾을 때 경제적인 면을 지나치게 많이 고려하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상대의 성격이나 가치관, 생활자세 등을 간과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전혼에 대한 후회 1위 男‘절제된 생활’-女‘잔소리’
두 번째 질문인 ‘초혼에서 배우자를 대하는 데 있어서 후회스러운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에서도 남성과 여성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절제된 생활을 할 걸(33.2%)’과 ‘존중해 줄 걸(28.2%)’을, 여성은 ‘잔소리 덜 할 걸(34.4%)’과 ‘밝게 대할 걸(28.6%)’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너그럽게 대할 걸(18.2%)’과 ‘밝게 대할 걸(13.8%)’, 여성은 ‘존중해 줄 걸(17.4%)’과 ‘절제된 생활을 할 걸(11.9%)’ 등을 3, 4위로 들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돌싱 남성들 중에는 외도나 경제적 문제, 폭언·폭행 등으로 이혼을 한 경우가 많으므로 절제력 부족을 후회하게 된다”라며, “여성은 상대가 성격이나 생활자세 등이 자신과 잘 맞지 않을 경우 사사건건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혼을 하고나면 심했다는 자책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원만한 재혼생활 전략 男‘문제해결 노력’-女‘상호 배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후 어떤 자세를 가져야 원만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34.4%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져야’로 답했고, 여성은 35.5%가 ‘서로 배려해야’로 답해 각각 첫손에 꼽혔다. 

다음 두 번째로는 남녀 모두 ‘서로 이해해야(남 27.0%, 여 28.6%)’로 답했다. 

3위로는 남성이 ‘서로 배려해야(22.4%)’, 여성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져야(22.8%)’를 들었다. 

마지막 4위는 ‘참고 살아야(남 16.2%, 여 13.1%)’였다. 

온리-유 관계자는 “여성은 부부가 서로 배려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자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남성은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을 하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므로 초혼 실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재혼 생활에 반영해야 한다”라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갈등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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