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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667 결혼정보업체, 믿고 가입해도 될까? 2022-11-11 328

주지의 사실처럼 결(재)혼 의사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미혼/돌싱들이 결(재)혼을 꺼리는 것은 아니죠. 또 많은 싱글들은 의사와 상관없이 적당한 배우자감을 찾지 못해서 결(재)혼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에는 근거없는 편견과 악의적 소문도 한몫을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결혼(재혼)정보업체가 보편적 중매 수단으로 등장한 지 오래 됐습니다. 다른 뾰족한 방법도 없습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결혼정보업체에 대한 좋지 못한 소문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들 소문에 대한 현주소를 생생하게 알려드립니다. 

 

'괜찮은 회원은 여기저기 빙글빙글 돌린다'
정회원으로 등록하면 누구에게나 최소한 3회, 5회 등의 계약 횟수가 주어지고 거기에 '+@'로서 추가 횟수까지 제공됩니다. 그러다 보니 빙글빙글 돌리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계약 횟수 내에 성혼에 이르지 못한 회원님들에게는 계약 횟수와 무관하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니까요.

 

주의하실 점은 과도하게 상업적인 업체나 영세업체에서는 실제로 '돌려막기'를 하기도 합니다. 비에나래/온리-유는 등록 신청자에 한해 일정 회비를 받고 회원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돌려막기를 할 수 없습니다.


 "'알바비' 받고 맞선에 나온다더라"
속칭 '노블레스 회사'에서 이런 행태가 잦습니다. 이런 회사에서는 여성회원에게는 600만원 ~ 1,8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회비를 받는 반면 배우자감으로 인기 있는 남성은 무료로 등록시키고 맞선에 나갈때마다 10만원 ~ 30만원의 '수고비'까지 얹어 줍니다. 이런식의 만남에서는 남성의 진지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혼이 잘 안되겠죠!

 

비에나래/온리-유는 남녀 불문하고 회비가 200만원 내외이고 많아야 350만원이므로 알바비를 주면서까지 만남을 주선할 필요도 없고 여건도 안 됩니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 봐야 성혼 안 된다'
결혼정보회사의 성혼율은 30%를 밑돕니다. 한두 번 등록해도 성혼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성혼이 된 사람들조차도 '정보회사에서 만났다'고 절대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안 된다는 소문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회사의 잘못이 큽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맞선이나 소개팅을 수십 번, 많게는 100번 이상 해도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결혼이 어렵고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믿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골라서 소개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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