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605 | 안성기-정은아, '최고의 배우자감' | 2004-10-30 | 13541 | ||
|
|||||
안성기-정은아, '최고의 배우자감' 20∼30대 미혼남녀들은 최고의 남편감으로 영화배우 안성기, 최고의 아내감은 아나운서 정은아를 꼽았다. 또 최수종-하희라 커플은 최고의 잉꼬부부로 지목됐다. 29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의 20∼30대 미혼 남녀 63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화배우 안성기(19.5%)와 아나운서 정은아(19.7%)가 각각 최고의 남편과 아내로 꼽혔다.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것 같은 잉꼬커플은 최수종-하희라 커플이 29.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최고의 남편감 2위는 최수종(18.1%), 3위는 아나운서 손석희(10.1%)가 차지했다. 최고의 아내감 2위는 탤런트 하희라(17.0%), 3위는 전 방송인 황현정(12.6%)이 올랐다. 잉꼬커플 2위는 차인표-신애라 커플(24.4%)로 선정됐다. |